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예산재물인맥힘 조직력권력 풍부한 악당계파가 교회 군청 시도청 기무국정원 청와대를 점령 장악한 식 방식 흐름을 알 순 없지만, 악당 아닌 악역배우

복있는 뉴스란 2020. 2.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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