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난민 피난민길 대피소 피난처 아닌 빈집 문화, 동네마을 이름명칭 '천동' 적혔으되 신천동 산천동 순천동과 다른 70년대 봉천동 서울달동네 인간미란?

복있는 뉴스란 2019. 8. 1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