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지역 명칭 말글길 '봉' 포함되었으되, 명봉 대통령 아닌 가봉 대통령 '알리 봉고 온딤바' 그리고 장길태 장길순 장길숙 아닌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

복있는 뉴스란 2019. 8. 1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