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촌" 호칭으로 어른을 부르며, 친구들과 함께 예고도 없이 놀러온 동네꼬마 아이들 학생들과 다른
조카가 꼬마들을 모아 '삼촌에게 소리 지르기 대회'(?) 행사를 기획할 때,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 학교
집에서 쌓인 스트레스 분노(?)를 소리쳐 표현하며 죄없는 삼촌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 상황 있으며,
정신없이 놀던 아이들이 말실수로 나를 "아빠"란 호칭 단어로 부른 상황, 길 걸을 때 엄마 품에 안겼던
낯선 어린 아기가 나를 아빠로 착각하여 반갑게 손 흔들며 "아빠~"라고 부른 상황도 있었지만, 안기부
모함모략연극 함정덫늪에 말려든 길 아니며, 인연의 엇갈림이 심했는지 아직도 무능한 노총각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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