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1천年된 장수식물 나무처럼 오랜 세월 세상세계 햇빛 달빛 별빛 공기흐름을 누리진 않았지만~ 복잡한 갈등 세상에서 행복한 시간이 많진 않았으나, 동네 어린 아이들이 어른을 주적 삼지 않고,

복있는 뉴스란 2022. 2. 13. 17:14

 

네이버 포털에 복실이(강아지) 사진이 떴다는 새소식을 알려주려고 찾아온 동네 꼬마 아이들,

 

어린 아이들이 어른을 적敵 주적 삼지 않고, "삼~ 촌" 호칭으로 소리쳐 부르며 놀러 오거나~

 

8절지 종이에 '바보'라고 써서 등판에 붙이곤 즐겁게 웃으며 도망갈 때, 비록 바보가 되긴(?)

 

하였으나(영구 없다~ 심형래 흉내내다가 바보가 되어 버렸으나) 행복했던 기분 이유 연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