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털에 복실이(강아지) 사진이 떴다는 새소식을 알려주려고 찾아온 동네 꼬마 아이들,
어린 아이들이 어른을 적敵 주적 삼지 않고, "삼~ 촌" 호칭으로 소리쳐 부르며 놀러 오거나~
8절지 종이에 '바보'라고 써서 등판에 붙이곤 즐겁게 웃으며 도망갈 때, 비록 바보가 되긴(?)
하였으나(영구 없다~ 심형래 흉내내다가 바보가 되어 버렸으나) 행복했던 기분 이유 연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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