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순 괘씸죄든 질투심 앙심이든 선입견 편견이든, 시민군민도민주민국민을 적敵 삼을 때 삶의 모든 상황이 곡해왜곡된 혼선흐름 근원을 알 순 없지만

복있는 뉴스란 2020. 4. 4.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