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모략권력網 조직계파가 시민군민도민주민 국민을 적敵 주적으로 취급할 때, 삶 흐름이 곡해왜곡된 범위를 알 순 없지만, 모략도구 아닌 사다리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0. 4. 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