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동서남북 조선의 여성 백성이 고위공직점령군천지조직 노예, 토지수탈양반대감갑부들 노예감은 아닌 세상세계 '우체국 소녀'들을 향한 존중심 예의

복있는 뉴스란 2020. 2. 27.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