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물폭탄 장마폭우로 강물이 불어날 때, 물 흐름을 보러 한강에 갔다올 때, 순경 두 사람이 내 왼팔 오른팔을 잡았던 상황의 편집 곡해 왜곡방식과 범위

복있는 뉴스란 2020. 2. 25. 18:38

 

 

범법 죄문제 아닌 장마 폭우 상황 한강 출입통제선 문제, 통제선을 지나 불어난 강물 가까이 갔다는 이유로 순경들이 양팔을 잡으며 예민하게

과잉반응을 표출한 상황이었는데~ 단순 장난질이든, 모략종교천지 신도집단의 갑질횡포든, 외계인 아닌 외국인 유학생 남녀의 오판 부작용

후유증이든, 차량 블랙박스권력이든 씨시티비 영상물 관리 조직의 악의적 고의적 악랄한 골탕모략으로든, 허위정보이권폭리 악당 인간성이

한강진입로 길 상황을 곡해하면, 순식간에 전국적 전세계적 범죄자 분위기로 몰릴 수도 있는 시대였는가? MB순경들이 전부 허위정보횡포계

악당들은 아닐 것이지만~ 믿고 싶은 대로 믿고, 곡해왜곡하고 싶은 대로 왜곡조작하던 시대 상황 분위기에 외숙(외삼촌)아파트, 중고차매장

갔다 온 상황, 아파트에 외숙 여자친구가 있어 방해치 않고 그냥 온 상황, 서울에 있을 때 밤에 새벽에 경찰서 파출소에서 아버지 모셔가라는

전화를 받고 새벽에 급히 택시를 타고 파출소사무실에 갔다 왔던 상황들~ 영상물촬영조직 상황실관리자로 위장한 허위정보유포계파에 의해

삶 상황들이 편집왜곡되면, 순식간에 사람 바보되고 범죄자로도 짜깁기가공되어 온천지로 전염병처럼 번질 허위영상물흉기종교 인간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