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두발頭髮정책, 헤어 스타일hair style행정, 머리카락 흐름 우선으로 풍성한 머릿결 장발長髮을 적敵 주적 삼아, 전국미용실 시스템 신무기 통로로 정서적으로 학대한 단발교주 아닌 전 위원장

복있는 뉴스란 2022. 6. 17.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