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콜쿨컬 유사한 '칼' 적혔으되, 파스칼 존칼빈 칼마르크스 아니며~ 신사임당, 유은혜, 추미애, 화춘잉(중국인), 사쿠라이 요시코(일본인), 힐러리(미국인)와 다른 사람 박칼린

복있는 뉴스란 2022. 6. 17.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