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말글 '고' 적혔으되, 고양이전서 고란이전서 고등어전서 고딩전서 고래전서 아닌 고린도전서 언어, 사랑사랑 흥얼거리긴 쉬워도 실천 쉽지 않은 이유

복있는 뉴스란 2019. 8. 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