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전통연희축제 연극마당 포졸들 복장 연극인길과 다른 여름 폭우장마기간 한강공원으로 이어진 길 상황~
한강상류에서 물이 많이 밀려 내려오거나 비가 쌓여 강물이 차오르면, 마을과 연결된 차도인도 통로길을 통해 강물이 서서히
동네 서빙고동 방향으로 밀려드는 시간공간인데, 강물 상황 분위기를 보려고 경찰들이 만든 통제선을 지나갔다가 화난 경찰
두 사람과 약간의 갈등 다툼 오해가 있었던 상황~ 본인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안전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고 격분한 경찰들이
연극마당 포졸들처럼 양쪽에서 두 팔을 잡았지만 무슨 몹쓸 범죄로 죄를 지어 체포 연행되는 길이 아니라 팔을 잡았다가 금새
놓은 상황인데~ 블랙박스 영상물 편집왜곡억측을 재미삼거나, 유튜브 조회수 광고이권거리로 악용하는 악당들에 의해 팔을
붙들고 있는 몇초 장면만 부각과잉되어 편집왜곡되면, 장마폭우기간 한강공원에 가려는 연유나 본질내용은 생략되고 모욕용
왜곡공작 유언비어 마타도어 흑색선전만 남는가? 경찰들 안전통제지시 말을 듣지 않은 것은 내 잘못이지만, 폭우강물흙탕물
흙먼지탁류에 뛰어들어 물놀이 수영하러 간 것 아니고, 인생이 지루하고 따분하여 물에 뛰어들어 휩쓸리려고 간 것도 아닌데~
바위산길이든 강물길이든 바닷길이든 도시거리길 넓은 길 대로大路든 좁은 길 골목길이든 상황왜곡억측근원을 알 순 없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