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MB정부 시절, 한강공원과 연결된 길에서 경찰들과 약간의 마찰 상황 이유 연유는 죄문제 죄 때문이 아니라

복있는 뉴스란 2019. 8. 8. 11:41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전통연희축제 연극마당 포졸들 복장 연극인길과 다른 여름 폭우장마기간 한강공원으로 이어진 길 상황~

한강상류에서 이 많이 밀려 내려오거나 비가 쌓여 강물이 차오르면, 마을과 연결된 차도인도 통로길을 통해 강물이 서서히

동네 서빙고동 방향으로 밀려드는 시간공간인데, 강물 상황 분위기를 보려고 경찰들이 만든 통제선을 지나갔다가 화난 경찰

두 사람과 약간의 갈등 다툼 오해가 있었던 상황~ 본인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안전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고 격분한 경찰들이

연극마당 포졸들처럼 양쪽에서 두 팔을 잡았지만 무슨 몹쓸 범죄로 죄를 지어 체포 연행되는 길이 아니라 팔을 잡았다가 금새

놓은 상황인데~ 블랙박스 영상물 편집왜곡억측을 재미삼거나, 유튜브 조회수 광고이권거리로 악용하는 악당들에 의해

붙들고 있는 몇초 장면만 부각과잉되어 편집왜곡되면, 장마폭우기간 한강공원에 가려는 연유나 본질내용은 생략되고 모욕용

왜곡공작 유언비어 마타도어 흑색선전만 남는가? 경찰들 안전통제지시 을 듣지 않은 것은 내 잘못이지만, 폭우강물흙탕물

흙먼지탁류에 뛰어들어 물놀이 수영하러 간 것 아니고, 인생이 지루하고 따분하여 물에 뛰어들어 휩쓸리려고 간 것도 아닌데~

바위산길이든 강물길이든 바닷길이든 도시거리길 넓은 길 대로大路든 좁은 길 골목길이든 상황왜곡억측근원을 알 순 없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