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대무덤 벌초작업 학교의 무덤 아니며, 담뱃불 산불 연기도 아닌 여수 가을산 종고산 단풍 (0) | 2018.11.15 |
---|---|
귀신악귀로봇의 눈 천사선녀 눈, 염탐밀정 몰카카르텔 눈도, 돕는 마음의 눈도 아닌 렌즈 눈 (0) | 2018.11.15 |
말글 쓰레기떼와 같은 시간대 공간대 같은 하늘땅 동일한 도시길에 있더라도 환경미화원이 (0) | 2018.11.13 |
장실 적혔으되 회장실 아닌 화장실 관련 상황왜곡 침소봉대 이미지조작공작 식 방식과 범위 (0) | 2018.11.12 |
10여年전 아침 학교 등교시간, 동네 중학생 아이가 학교로 가다가 나를 찾아온 상황의 원인 (0)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