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무죄인 배우에게 쓰레기(?) 이미지 덧씌우려는 영상물연출편집권력 영화감독 속임술 모략에 속수무책으로 말려들어, 절대권력감독이 시키는 대로 죄악罪惡 찬양한 악역자객 아닌 장예찬 논객

복있는 뉴스란 2021. 1. 6. 21:45

상 적혔으되, 밥반찬 산해진미 진수성찬 아니라고, 반찬이 적다고 숟가락 젓가락 밥그릇 국그릇 던지는 상간신배 악당 아닌 논객의 한탄 이유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