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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인 배우에게 쓰레기(?) 이미지 덧씌우려는 영상물연출편집권력 영화감독 속임술 모략에 속수무책으로 말려들어, 절대권력감독이 시키는 대로 죄악罪惡 찬양한 악역자객 아닌 장예찬 논객 (0) | 202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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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유사한 용 적혔으되, 인생길 여러 악재惡材로 환난 고난 고통 겪는 사람 향한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커녕 "용용 죽겠지?" 약올리는 상간신배 인간성 아니며, 용태원 용원석과 다른 이름 용경빈 (0) | 2021.01.06 |
영 적혔으되 영계 아니며, 장은영 오은영 이보영 고소영 문근영 이여영 공서영 김홍영 정동영과 다른 이름 희영 김희영 이사장 영향력 선악善惡을 알 능력 없으나, 좀비도 마녀도 아닌 사람 (0) | 2021.01.05 |
? (0) | 2021.01.05 |
? (0) | 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