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사람삶상황들을 믿고 싶은 대로 믿고, 곡해하고 싶은 대로 곡해왜곡하고, 편집 합성 짜깁기에 유능한 허위정보종교 골탕모략 범위를 상상할 순 없지만

복있는 뉴스란 2020. 2. 25. 16:36

 

 

 

동빙고동슬레이트집으로 이사가 단칸방에 있을 때, 옆방에서 동거하던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장윤영 양과 장양 남자친구였다. 윤영 양 언니 윤진 양도

남친이 있었지만 부모님 엄마 허락승인 얻어 그댁에서 동거한 분은 윤영 양이었다. 난 윤영 윤진 자매 댁에서 살았지만, 이 집사님 사위도 아니고 두딸

자매님들과는 썸도 친구도 연인도 아닌 그냥 옆집 아저씨였을 뿐이다. "아저씨, 고양이들 밥 주지 마세요" 가엾은 야생고양이들에게 사료 주는 문제로

야간의 갈등오해 있었고, 윤영 윤진양에게 혼난 상황도 있지만~ 호소를 듣지 않고, 가엾은 녀석들에게 사료를 퍼주다 결국 윤진 양 분노를 촉발하고야

말았지만, 그렇다고 윤진 양을 미워한 것은 아니다. 장 양이 키우는 강아지를 화김에 1대 때리긴 하였지만, 죄 없는 강아지에게도 미안하여 사과하였다.

 

서빙고동 단칸방이든, 동빙고동 단칸방에 있을 때든, 고위공직감투 권력인도 아니고 국정원기무사 블랙 화이트 직원도 아니고 정보경찰도 조폭도 아닌

일반인 사람인 나를 도청하고 감청하고 몰카시설을 설치하여 영상물을 편집합성 짜깁기로 엮어 허위정보 시나리오를 꾸민 골탕모략인간성 근원실체를

명확히 알 순 없지만, 방1칸 옆방에서 동거한 남녀는 성범죄자들도 아니고, 나완 관련없는 윤진 양과 남성친구였다.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왜곡조작하고

싶은 대로 왜곡하고, 곡해하고 싶은 대로 곡해하고 유포하며 그런 악랄한 모략흉계를 재미삼으며 들뜬 마음천지 횡포 근원을 알 능력 없지만~ 결혼하지

않았고, 동거한 적도 없는 나 같은 사람삶이 규칙 기준이 된다면, 두 번 세 번 네 번 혼인한 분들 여러 부인을 두거나 여러 남편을 둔 분들 거액 돈을 내고

신부를 사 오거나 국제결혼계약결혼인 분들, 고위공직 회장님들 총회장님들, 공부하지 않고 짝지어 다니며 연애하는 청년들이 성범법자들이지 않은가?

 

난방유 등유기름값 1리터가 2천원이 넘었던 MB폭리천지 군림통치시대, 정보경찰조직이 전부 상황을 왜곡하여 불신흉계를 꾸민 횡포 근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