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외계인과 다른 사람 손에 사각형 물체 들려 있지만~ 사각식품 김 사업가, 김 장사, 김 수출 무역인 아니며, 사각 파스 붙이러 오가는 의료진 간호사 자원봉사자 아닌 남 특파원 새소식 나눔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1. 19.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