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시민주민을 개돼지로 본 눈알권력 통로는 아닐텐데, 연 감독이 광신도 폭리왕 아닌 "돼지의 왕"을 만든 이유란?

복있는 뉴스란 2022. 1. 19.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