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잘 만든 차량금속박스 틀에 갇혀 우월감 속력과시로 들뜬 운전자뇌腦눈알 판단력이 차분히 길걷는 사람을 자라 거북이 굼벵이나 범죄者로 본 인간성 아니나, 車輪모략원 아닐 농부 마음이란?

복있는 뉴스란 2020. 12.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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