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많은 고위공직 검찰장관 국회의원을 거느린 총수村 총회장 왕회장과 다른 회장 있지만, 산천 산맥과 강江 경계로 대토지를 보유한 대량사육 생산유통 플랫폼 농農재벌 아닌 농촌사람 이야기

복있는 뉴스란 2020. 12. 2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