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잠수교) 옆 지하(반지하) 단칸방에 머물 때, 앞이 탁 트인 곳으로 가고 싶으면, 근처 한강공원길을 거닐거나 가족공원 옆 박물관에 가곤
반포대교(잠수교) 옆 지하(반지하) 단칸방에 머물 때, 시야 탁 트인 곳으로 가고 싶으면, 근처 한강공원길을 거닐거나 용산가족공원 옆 중앙박물관 길을 걸었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가는 것도 아니고, 계단에 앉아 뭘 기다리는 상황도 아니며, 박물관 습격(?)도 아닌 길~ 악습惡習중독 악한 졸부권력에 동조하지 않는 국민주민 시민군민도민을 적敵 주적 삼아 골탕작전에 조직 능력 자원시설예산 악용한 흉악범권력(허위정보유포부대)이 박물관 통제실도 점령한 말세 상황 아니었을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