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아랫길(잠수교) 아랫층과 달리 전망 좋은 윗길 윗층길 인도로~ 법원 검찰청, 예술의 전당 방향으로 걸을 때, 다리난간 넘은 상황 있지만
몇몇 선량한 분들도 오해하여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 버스로 좀 더 빨리 갈 수도 있으나, 걸어서 한강을 건너 오고 갈 때~ 물 흐름, 강물 흐름, 무지개 분수 율동 사진을 찍으려고 난간틀 넘은 상황 있고, 누군가(?) 신고로 순찰차 다가온 현상도 있었지만, 희한한 죄명횡포모략 죄문제 아니거든. (관제센터,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물촬영 시스템System을 왜곡조작에 능한 광신도 깡패단이 관리하며, 어떤 식 방식 공식으로 분위기를 편집하여 장난질하며, 범죄인처럼 묘사하였는가 명확히 알 순 없으나) 스트레스로 분별력 판단력 식별력 약화돼 목욕탕으로 착각, 강물로 점프해 물 오염시키려던 것도 아니다. 허위장난신고 농간에 말려든 공직자분들이 정말 악한 악당들 포상하여 상장 베풀고, 단지 4대강 대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