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산천지國 못 생긴 나무가 산을 해친다,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옮긴다,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웃긴다, 못 생긴 나무가 산을 망친다 아닌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못 생긴 나무'의 기준이란?

복있는 뉴스란 2020. 12. 1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