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1988年 5공청문회실에서 전하보(전두환, 하나회, 보안사)절대권력 망언횡포에 열받아, 감히 '명패'를 바닥에 투척한 초선의원과 얼굴 닮았단 이유로 특수죄명 '괘씸죄' 표적된 상황은 아닐텐데,

복있는 뉴스란 2020. 12. 18.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