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을 올가미모략함정에 엮어 여론풍문조작시청률 언론플레이 도구용도 범죄자로 꾸민 룸살롱스트립클럽國부정부패권력 아니며, 윤ㅅㅇ공직자 아닌 윤성여 무죄인

복있는 뉴스란 2020. 12. 18. 21:03